
난 아직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라나.
뭐야 그거?
뭘까.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어찌 보면 마음 속으로 칼을 갈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게.
거기까지야. 넘어오기만 해 봐. 가만 안 둬.
사람들이랑 만나서 적지 않은 이야기들을 나누지만서도.
결국. 글쎄.
셀 수 없는 리액션들을 하나하나 구분하는 게 나에게는 불가능허다.
그래서 그냥 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머리 아프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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