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지지 않고 나오는 예전 사진 돌려보기 시간이 나왔는데.
이래저래 2004년부터 훑어보면서 기만별한테 웃긴 사진이랑 영상을 하나씩 건네주다
2009년 여름에 혼자 갔다왔었던 제주도 올레길 사진들을 보니 맘이 좀 짠한 게.
글이 안 남아있네. ㅋㅋ
갔다와서 싸이월드에 하나씩 사진을 올리면서
그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하나하나 다 코멘트를 달아놨었는데
이건.. 실연을 겪고 갔던 제주도라 ㅋㅋㅋ 아마 그래서 이글루스로 옮기면서 사진만 갖고왔을 거다.
글의 분위기가 아마 상당히 무거웠을 거였다... ㅋㅋ
그리고 또 이후로도 쫌 여운이 사라지질 않았기 때문에
걍 글까지는 옮기지 않았었을 거다. 보면 기분 다운되니까..
지금은 쫌 아쉬워. 그 때 내가 어떻게 힘듦과 외로움을 표현했었는지가 지금은 참 궁금허다. ㅋㅋ
'#나탈리와 맷데이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늦게까지 잠을 자고 2019-10-16 04:08:10 (0) | 2024.09.24 |
|---|---|
|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2019-10-02 15:31:39 (0) | 2024.09.24 |
| 일요일 2019-06-04 11:12:09 (0) | 2024.09.24 |
| 초콜렛이랑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것은 2019-05-16 04:29:39 (0) | 2024.09.24 |
| 면접 보러 댕기기 전 좀 놀면서 2019-03-12 01:45:49 (0)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