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이라는 말에는 '살아간다' 고 하는 큰 덩어리보다
행복할 거리가 많다고 느껴진다.
아.. 약해빠진 정신머리..
혜승 군은 참 드럼을 시원하게 친다. 저스트 퍼펙트.
저런 멋진 것을 보면 항상 합리화에 들어가기 일쑤다.
과거의 나를 미화시켜야 하나.. ㅋㅋㅋ
그렇지만 2년이나 지났는데 내 실력이 안 늘었을리가 없다. 바보놈.
그래서 짜증이 난다. ㅋㅋ(하긴, 꾸준히 연습을 하고 뭘 바래야지..)
아, 아무것도 안 하는데 생각만 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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