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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와 맷데이먼

과연 2014-01-01 04:05:13

by 나탈리와맷데이먼 2024. 9. 22.

 

 
버스를 타고 출근하던 어느 날. 정말로 눈이 사르락거리면서 창 밖으로 내렸다.

 

눈이건 비이건, 여튼 뭐가 좀 공간을 채워주니깐 좋다는 생각을 했었지?
저 모르는 사람들로만 가득 찬 거리를 바라보고 있기에는 좀 무언가 서글프다. ㅇㅋ
 

 

올해 자신과의 대화는 어떻게 얼마나 이루어질 것인가?
당분간 술 없음. 이라지만 말이 많아지는 것도 별로고 말이 많아지면 취하기도 잘 취하고.
 
어쨌건. 힘든 연말이었네. 이 여운이 어디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