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지는 라디오를 틀어놓으시고 주무시는 것이 습관이다.
아부지는 지금 젝스키스의 커플을 BGM으로 삼아 주무시고 계신다 :)
난 지금껏 테마파크 락페스티벌 대비 노래 녹음을 했는데(예선접수가 이틀 남았다),
오랫만에 기타를 집에 가져와서 녹음을 하니까는, 우와… 정말 개판이네요.
새벽이라서 배고프고, 졸리고. 더 이상 뭘 할 생각이 나지 않아서.
대충 지저분하게 숨소리 쉬익쉬익 기타는 까랑까랑 녹음됐는데 싱글에 넣을 땐 원래대로 해야겠다.
이건 상큼하니 부드럽고 튀는 게 맛인데, 다 배려버렸으.
오늘 드디어 조리사 필기 문제집을 펼쳐서 곰팡이랑 세균 공부를 했다.
필기 & 실기는 9월 초부터 10월 말.
풉. 하니 편하다. ㅋㅋ
귀가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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