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똑똑 떨어짐.
프로젝트에서 영어가사를 처음으로 시도하게 되었다(밤새 번역기 돌려가면서).
1형식~5형식만 꿰뚫어도 훨씬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뿌듯했기 때문에 엄청 웃겼다. ㅋㅋㅋ
근데, 도저히 원래 가사의 그 오묘함까지 번역하기란 불가능이다.
대체 어떤 뉘앙스를 묻히면서 영어로 살고 있는 걸까.
일단 검수를 받아야 업로드가 가능하겠다.
철이 필리핀에서 급히 돌아왔다.
이쁜 여자애랑 한 방을 썼다고 자랑질해대는 녀석에게
'니가 앞으로 녹음해야 될 것들'에 대해 툭 던졌다.
ㅅㅅ는 방학 동안에 젬베이를 배우기 때문에 더블린 입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페스티벌도 한 건 떴으며, 클럽 계획도 부상하고 있고. 남은 건 녹음이랑 합주네.
내일부터 알찬 시간을 보낼려면 이 피곤함부터 좀 삭혀야겠어서 바나나우유를 두 개 사왔다.
프로젝트 2차는 담주 안에 업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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