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나를 뺏기고 지내온 것은 아닌지.
너무 많은 것들에 하나하나 의미를 주고 살아온 것은 아닌지.
웃을 수 있을 때 웃지 않았고
울 수 있을 때 울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뭘 해결하려는지?
그것을 위해서 모든 것이 존재해?
심지어 웃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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