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장찌개
고추장 일정량과 고춧가루 일정량.
거기에 간마늘과 들기름을 조금 넣고 약한 불에서 볶아 풍미를 낸다.
호박. 감자. 양파를 일정량 썰어넣고 볶다가.
돼지고기(비교적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 다릿살 등)도 넣고 다시금 볶다가
물을 자박하게 넣고 끓여준다!
●청국장
김치. 돼지고기. 참기름 약간을 넣어 볶다가
어느 정도 고기가 익으면. 쌀뜨물을 일정 넣고, 청국장을 풀어주고 푹 끓인다!
간은 다시다로 한다. ㅋ 내놓고 싶어지기 몇 분 전에 두부랑 파를 썰어서 넣고 끓인다.
*수정 (16.10.07)
김치랑 돼지고기를 볶기 전 미리 참기름에 버무려놓는 것도 좋다.
쌀뜨물을 넣고 청국장을 넣기 전까지 조금 시간을 들여 끓여내는 것이 좋으니
애초에 물의 양을 조금 넉넉히 하는 것이 좋을지도! (끓일 때 무를 넣음 또한 좋다)
오늘 끓인 청국장은 따로 간을 안 했다. 간은 상황 봐서 하면 되겠다 ㅋ
●닭볶음탕
닭을 씻고 냄새를 제거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해도 되고 일단 삶는다. 엄마랑 나는 둘 다 걍 씻기만 한다.
잘 씻으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대충 씻으면 확실히 냄새가 쫌 나.
삶는 과정에서 설탕을 먼저 넣으면 단 맛이 잘 밴다고들 하신다.
떠오르는 불순물을 걷어내든가,
아예 처음 삶은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넣어 삶기도 한다고 하신다.(요렇게는 안 해봤음)
- 팔팔 일찍 끓여 불순물이랑 일정한 기름기도 좀 덜어내고 끓이면 확실히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
여튼. 물이 팔팔 끓으면 감자. 당근. 양파. 파 등이랑 양념을 넣고 풀어준다.
난 양파는 안 넣는 모토인데, 넣으면 단 맛 조미료 같은 것들을 좀 덜 넣거나 한다.
-양념은 고춧가루. 다진마늘. 간장이 기본인 듯 한데,
올리고당. 설탕. 매실액 등으로 단 맛을 조정하겠지.
-고추장을 넣기도 하고, 된장을 소량 넣기도 한다.
풍미를 위해 넣는 목적이 클텐데 양이 많아지면 텁텁해진다고 한다. ㅎ
-간장의 양이 중요한 포인트인 듯 하다.
넣을 거 다 넣은 다음의 수위에서 처음부터 살짝 간간할 정도로 간을 하기로 정리해두었다!
& 푹 끓였다. ㅎ
넣고 푹 끓이면 다 맛있다지만 의외로 오묘한 음식으로
양념을 숙성시키거나 찌개 양념과의 바리에이션을 고려할 가치가? 있어.
다른 것들은 다음 기회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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