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노래를 들음서 퇴근을 했더니 ..
다른 차들한테 민폐끼치는 운전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어폰을 끼고 고속도로를 달리거나 주차를 하는 것은 쫌 삼가야 할 것 같다..
알피엠이 솟구치면 차는 울부짖게 되는데 ㅋㅋ
이걸 캣치를 전혀 못해서 쫌 미안해졌다. 뭔 소린가 싶다. ㅋㅋ
오늘 도로 쪽 주차장에는 양 쪽에 거대한 SUV 두 대가 선을 나란히 밟은 채 가운데만 비워놨기에
내 차는 모닝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주차를 시도하였으나.
분명히 예전에 이러다 긁었던 적이 있었는데
귀에서 짱짱하게 메탈이 나오니까 전반적으로 무감각해지는 것 같은 것이다. ㅋㅋ
오난봉의 어머니께서 운전할 때
'자신감은 갖되 자만하지 마, 녀석' 이라 말씀하셨다 한다. 지당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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