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에 완전 예상치 못한 수확)
그래, 누군가가 그런 소릴 해 주었으면 했어.
이거거든. 내가 바라는 게.
문득, 어젯 저녁 현관문 앞을 꽉 채웠던 신발들이 떠오른다.
잃어버렸던 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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