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격.
아주 오래전에 중얼거렸던 제 2차 가치관이란.
근데, 웃겨. 아.... 이만하면 입이 지칠 만도 하지.
팽 하니 코를 풀어버렸다.
아무래도 너흰 너무 무책임하고 웅성거리는 데다가 산만하다.
난 아주 가만히.
주변 풍경 따윈 무시하고 허공을 보면서 느릿하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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