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렛고, 으렛고는 참고로. 프루프루 렛츠고의 후렴구이다. 풉.
다음 프로젝트의 제목은
'근데 그거 알아?' 로 정하려다가 '정말 보고 싶어' 로 정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창백하고 가슴저리는 새벽녘의 그 느낌이다.
허나 통기타란 원체 따뜻한 관계로,
더블린 특유의 이율배반적인 사운드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처음 경험한 추석특집 서빙알바 역시 창백하고 가슴저렸다. ㅋㅋㅋ
'자기가게를 갖는 게 중요해'라고 강조하신 사장님의 등 뒤로
내면의 강직함이 날개를 나풀나풀거린다.
한다고 맘먹었으니 해봐야죠. 응, 그래야지.
일단 어디든지 들어갈려구요. 응, 그래야지.
처음엔 어떻게든 굴러봐야죠. 응, 그래야지.
일단 내일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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