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의 머리로 돌아오다.
라기 보다는 머리가 좀 더 빠졌다. (아, 아직 중반인데 어쩐담)
어무니와 누나의 말을 빌리자면.
2010년만큼 챔버가 지저분하게 하고 다닌 해도 없을 것.
왠지 모자를 안 쓰고 다니니까는 무언가에서 풀린 느낌이라 매혹적이긴 하다.
새로운 것에 직면하고, 본격적으로 손댈 시기가 확 다가와버려서.
시도때도 없이 기타를 치는 것은 좀 자제를 해야 될 것 같아.
알바 때문에 헝클어진 생활리듬도 묘하게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어서 바람직하다.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그런가봐 ㅋㅋ)
져지 지퍼를 목 끝까지 올리고! 용기를 발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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