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지박약에다가 어두침침하고,
틈만 나면 현실도피를 하는 사람 같다.
합리화 중이다.
어찌 되었건 즐거운 생각만 하고 싶어서 그런가 보다.
난 너무 약한 사람이다.
음악을 포함한, 생각한 것들을 직접 연습해보고 실행할 시간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억지스러운 의미부여는 끝내고 싶다.
몸을 갉아먹고, 마음까지 갉아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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