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쉬는 날이라 늦게까지 쓰던 글을 쓰다가 아침 7시에 늘어져 자고 점심쯤에 일어남.
뉴스 보고 '아, 수능날이었지' 싶어 이 기사, 저 기사 두리번대다가
언어영역 문제지랑 답안이 게시되어 있어서 호기심에 한 번 건드려봤다.
과연... 지금껏 유지되어 온 04년 언어영역 1등급의 뿌듯함은
꺾이지 않을 것인가. ㅋㅋㅋ(아, 새록새록하다)
한 시간 후에 채점한 결과는 94점...
그 때나 저 때나 이 때나, 애매한 점수다. (역시 언어는 나이빨이 있긴 하구나..)
비문학 지문이야 뭐 항상 그래오고 있었겠지만,
내용이 점점 더 묘해지는 것 같다. (벡터가 뭐지..)
하지만 오랫만에 보는 그 존함, 정철. 오랫만에 보는 그 작품, 성산별곡.
흥미진진했음.
연습하러 갑시다.
'#나탈리와 맷데이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 예비군 훈련은 2012-11-21 01:37:28 (0) | 2024.09.22 |
|---|---|
| 퀄리티 & 견과류 크림 파스타 2012-11-15 06:38:20 (0) | 2024.09.22 |
| 발사믹 닭가슴살 구이 & 모듬버섯 2012-10-19 03:44:36 (0) | 2024.09.22 |
| 전문가가 되려면 2012-10-19 02:24:08 (0) | 2024.09.22 |
| 닭가슴살 로제 파스타 2012-10-18 05:58:16 (0) |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