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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와 맷데이먼

여행 갈 시간에 레포트를 쓰고 앉아있을 수는 없는 2010-11-08 04:11:25

by 나탈리와맷데이먼 2024. 9. 21.

 

 

그럴 바엔 차라리 정신차리렴, 이라고 말해주는 게 훨씬 좋아.

그래서 한 송이 꽃처럼. 
지그시 피어있었지.

그 진한 물이 빠지고, 잎사귀가 버석버석 소리내며 말라갈 즈음.
새침스레 하늘을 흘기며 입술을 비죽거리는 척 한다지만.

이미 마음은 그 곳을 바라보고 있었지.
사실 오래 전.


약 5~6곡을 담을 싱글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