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이랑,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말은 분명 다른데 비슷한 느낌을 풍긴다.
묘하지.
박정현이 나가수에서 하차해서 좋다. (새 앨범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박정현은 박정현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노래를 불러야 멋지다는 생각이다.
매장에서 나가수 음원을 지겹도록 틀어줘서 질린 것도 이유인 듯 허다.
아, 진짜 xxx! 이러다가 플레이어를 꺼버림. (끄면 안 되는디 원래 ㅋㅋ)
새 노래를 완성하는 순간에는 모두 짠한 기분이 들까?
완성될 때 한 번 짠하고, 편곡됐을 때 또 한 번 짠하고, 녹음 다 됐을 때 또 짠하고.
근데 이걸 공연만 할라치면 스트레스가 된다. 왜 그런가?
결국 사람이랑 같이 연습하고 공연해서, 사람들한테 들려주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사람을 싫어하나 나는? (우옹 .. )
근데 이글루스가 언제 스마트폰용 뷰어를 지원했는지 모르겠다. (되게 이쁘네 ㅎ)
이것은 그래서 매장에서 옵큐로 쓰는 글이다. 두 달만에.
음.
다음 주에는 좀 수도승처럼 지내야겠다.
귀를 막고 입을 닫고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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